[포토] “계파정치는 없다. 개파와 고양이파가 있을 뿐”

2021-02-11     신은영 기자

국민의힘 일부 소속 의원들이 '국민의힘 펫밀리'란 이름의 반려동물 가족 의원모임을 발족했다. 동아리장 허은아 의원을 비롯해 강민국, 권명호, 김기현, 김웅, 박수영, 박진, 배현진, 양금희, 이헌승, 전주혜, 조태용 의원 등이 참여한다.

‘펫밀리’는 첫 활동으로 10일 SNS 계정을 공개하고 의원들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소개했다. 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의 일상을 공개하고, 관련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허은아 의원의 반려견 쫑이와 몽이. 말티즈종으로 서로 모자지간이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허은아 의원의 반려견 쫑이와 몽이. 말티즈종으로 서로 모자지간이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반려견 쫑이와 몽이와 함께 있는 허은아 의원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권명호 의원의 반려견 희망이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양금희 의원의 반려견 로빈. 폼피츠종으로 3살이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반려견 로빈과 함께 있는 양금희 의원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박진 의원의 반려견 훈. 골든리트리버로 12살이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박수영 의원의 반려동물 오공이. 실크테리어로 10살이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김웅 의원의 반려동물 똘이, 아리. 레드아이아머드스킨크라는 종류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김웅 의원의 반려동물 똘이, 아리. 레드아이아머드스킨크라는 종류에요~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강민국 의원의 반려견 럭키, 해피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

 

강민국 의원의 반려견 럭키, 해피 [사진=펫밀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