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펫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가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올데이 라이트 일체형 유모차’의 2세대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리카리카는 ‘포웨이 초경량 분리형 유모차’와 ‘올데이 라이트 일체형 유모차’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프리미엄 유모차 카테고리를 확장해왔다. 해당 제품군은 1차부터 4차까지 연속 완판을 기록했고, 5차 페이스리프트까지 이어지며 반려동물 유모차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올데이 라이트 일체형 유모차’ 2세대 모델은 반려인들의 일상에서 더욱 가볍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단 1초 만에 가능한 원터치 폴딩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국내 최저 수준인 5.7kg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또한 부피를 최소화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보관이 용이하고, 미끄럼 방지와 베어링 설계가 적용된 바퀴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여기에 캐노피 마그네틱 락 버튼 구조가 적용되어 사용 중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리카리카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부터 프리오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출시 당일인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프로모션에서는 제품을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유모차 가방과 다용도 걸이가 증정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10월 2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지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동일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100명에게 다용도 걸이가 추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10월 21일 오후 2시까지는 프리오더 기간이 이어지며, 이 기간에도 33%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리카리카 황희원 디렉터는 “올데이 라이트 일체형 유모차 1세대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을 담아 2세대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더 편리하고 즐거운 일상을 함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