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호텔앤리조트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이벤트로 ‘소노펫 반려견 행동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내 소노펫 E동 1층에서 진행된다.
한 마리의 반려견당 최대 2명의 반려인이 한 사람의 반려견 전문가와 1:1로 한시간 동안 무료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 펫트레이너 등 총 6명의 반려견 전문가가 참가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간의 소통을 돕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경엽 기자
yeab123@pethealth.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