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용품 기업 CM코리아(대표 김정모)가 ‘키워보리 레인보우 접이식 다용도 안전문’(이하 키워보리 다용도 안전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키워보리 다용도 안전문은 공간에 맞게 울타리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어느 장소에서나 어느 형태로든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넓은 장소에서도 확장 패널을 추가해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장소에서 원하는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국제인증기구 SGS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인체에 안전한 자재로 제작했다. PP분사 코팅은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나 장시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CM코리아의 설명이다.

반려동물 안전문은 여러 반려동물 간, 대형견과 소형견, 반려동물과 어린아이를 분리시킬 필요가 있거나 안전을 위해 격리시킬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키워보리 다용도 안전문은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중 잠금장치로 안전성을 더했다. 또한 무지개 컬러를 사용해 밋밋한 분위기를 없애고, 어디서든 보호자의 눈에 잘 띄게 만들었다.

김정모 대표는 “키워보리 다용도 안전문은 위치나 장소에 따라 언제든지 모양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CM코리아는 더욱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