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펫프랜들리 소파 ‘스너그 펫 소파’. 사진 아츠아크
반려동물 전문 펫프랜들리 소파 ‘스너그 펫 소파’. 사진 아츠아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아츠아크(대표 문종훈)가 반려동물 전문 펫프랜들리 소파 라인 ‘스너그 펫 소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의 편의와 안락함을 중시한 것이 특징이다.

아츠아크에 따르면, 신제품 ‘스너그 펫 소파’ 라인은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이로 인해 반려동물이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발톱으로 인한 스크래치 걱정 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한 에어홀 구조가 적용돼 있어 날씨에 따라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원부자재를 프리미엄급으로 선택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특히 프리미엄 원단인 ‘파스텔로’ 원단을 사용해 집먼지 진드기 걱정을 없애고,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 관리 측면에서도 성능이 좋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객 맞춤형 비스포크 소파 주문 제작 시스템도 도입했다. 소비자들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소파를 주문 제작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관절을 보호하는 ‘펫스텝퍼’. 사진 아츠아크
반려동물의 관절을 보호하는 ‘펫스텝퍼’. 사진 아츠아크
아츠아크 ‘스너그 펫 소파’ 방수 테스트. 사진 아츠아크
아츠아크 ‘스너그 펫 소파’ 방수 테스트. 사진 아츠아크

[신은영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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