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전에프앤비]
[사진=차전에프앤비]

차전에프앤비는 13가지 야채농축액, 홍삼농축액, 황태농축액을 농축한 반려견 전용 영양농축액 ‘두두 펫 하루건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두 펫 하루건강’은 내장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양액이다. 내장의 건강이 깨질 경우 피부질환, 소화기 질환, 면역력 저하증, 전해질 불균형 등 반려동물 관련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차전에프앤비 관계자는 “반려견의 경우 사람과 달리 장 건강이 나빠지면 건강 악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며 “눈으로 보이게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을 한 후에 동물병원을 찾을 경우 대부분은 건강 악화가 많이 진행되어 있는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두두 펫 하루건강’은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많은 수의사들의 자문과 끊임 없는 연구 끝에 개발됐다”며 “차전에프앤비는 20년 동안 축적한 건강농축액 분야의 특화된 제조 기술력으로 국내 및 해외 수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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