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미용·호텔·용품·사료 분야 등 전문성 바탕 고객만족도 높여
반려동물 전문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대표 신용성)가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2022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브랜드 1만1218개(가맹본부 7342개)을 대상으로 업종별 대표 브랜드, 가맹본부 경쟁력,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기여도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
반려동물업종에선 야옹아멍멍해봐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 2003년 문을 연 야옹아멍멍해봐는 반려견·반려묘의 분양·미용·호텔·용품·사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탈 펫샵 프랜차이즈다. 특히 반려동물 분양·미용·호텔·용품·사료 분야 등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반려인들이 즐겨 찾는 펫샵으로 자리잡았다.
신용성 대표는 “날로 발전하는 펫시장에서 반려인들이 필요로 하는 무엇이든 최고로써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더 진화하는 야옹아멍멍해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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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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