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성 야옹아멍멍해봐 대표. ⓒ뉴스펫
신용성 야옹아멍멍해봐 대표. ⓒ뉴스펫

펫샵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대표 신용성)가 빅데이터로 분석해 국내 프랜차이즈 상위 3%를 선정하는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이하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300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 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2023년 말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1만1295개 브랜드를 6개 지표와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신용성 야멍 대표는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트렌드에 맞는 펫 상품의 개발과 공급,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사업구조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된 것 같다”며 “이번 선정을 통해 야멍의 브랜드 가치에 버금가도록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펫샵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가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 사진 맨 왼쪽이 신용성 야옹아멍멍해봐 대표. 사진 야옹아멍멍해봐
펫샵 프랜차이즈 ㈜야옹아멍멍해봐가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됐다. 사진 맨 왼쪽이 신용성 야옹아멍멍해봐 대표. 사진 야옹아멍멍해봐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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