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에도 관객은 예년 수준…“펫산업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길”

@펫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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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기자는 ‘2020 케이펫페어 일산’ 취재를 위해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국내의 수십 개의 펫전시회는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거나 뒤로 미뤄지면서 간간이 열리곤 했다. 개최된 전시회 규모는 코로나 이전의 참여 업체 수나 관객 동원 수에 못 미쳐 전시업체들은 직격탄을 맞아야 했다.

‘케이펫페어 일산’은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가 주최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대의 펫산업전시회다. 기업들은 일찌감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참가를 못할 정도로 인기 있는 전시다. 관객동원은 늘 1위였다.

행사장은 금요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관객들로 북적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 수는 눈에 띠게 늘어나 오후에는 코로나 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관객들이 넘쳐났다.

펫전시회는 펫산업의 꽃이다. 한동안 지나치게 많은 펫전시회는 펫산업에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았다. 하지만 거품이 꺼지고 코로나 사태까지 맞으면서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지 않나 싶다.

언택트 시대의 도래라 하지만 이번 케이펫페어 일산 전시회를 보면서 펫산업전시회만큼은 언택트가 무색해지리라는 예상이다. 나름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국내 펫산업전시회 문화가 이제 펫산업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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